진태원1 진태원 탕수육 (대관령 맛집, 평창 중식당, 용평 리조트) 용평에서 스키를 타고 나면 언제나 고민이 하나 생깁니다. 몸은 지쳤는데 뭔가 제대로 된 한 끼를 먹고 싶은데, 주변에 선택지가 그리 많지 않다는 점이죠. 저는 매년 겨울 한 번씩은 이곳에 들르는 편인데, 솔직히 두 시간씩 줄 서서 먹을 만큼 압도적인 맛이냐고 물으신다면 고개를 저을 수밖에 없습니다. 하지만 한 해를 넘기면서 한 번쯤은 생각나는 곳이기도 합니다. 대관령IC에서 5분 거리, 진태원이라는 이름의 중식당은 그렇게 애증의 대상으로 자리 잡은 곳입니다. 오픈런과 회전율, 그리고 현실적인 대기 시간진태원의 가장 큰 특징은 예약이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. 배달도 되지 않고, 오직 현장에서 직접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합니다. 영업 시간도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제한적이죠. 여기서 '회전율(T.. 2026. 3. 11. 이전 1 다음